세월이 흐르면서 가장 세월의 흔적이 

생기는 곳이 벽지와 바닥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벽지는 보통 합지 벽지와 실크벽지 중 선택하여

시공하고, 바닥재는 강마루 또는 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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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아파트 합지 벽지와 장판 시공사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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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동에 있는 LG 아파트 시공해드렸습니다

전체 시공은 아니고 부분 시공으로

방 2개만 장판과 벽지 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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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전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시죠?

벽지는 시간이 지나면 색바램이 심해지고

특히 가구나 전자제품이 있는 벽면은 

더욱 차이가 납니다.

기존 바닥재는 장판을 사용하고 계셨는데

장판도 찍힘이 많고 곰팡이도 곳곳에 발견되어

교체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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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 후 

벽지는 합지 벽지를 사용하여 파스텔 블루톤으로 

시공해 드렸습니다

아직 풀이 마르지 않아 곳곳에 우는 부분이 있는데

도배풀이 마르면서 벽지를 평창 시키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 셔도 됩니다.

장판은 거실 강마루로 조화를 이루는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친환경 접착제를 사용하여 바닥재가 뜨는 현상이

없도록 꼼꼼하게 시공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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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지 벽지는 

공부하는 학생이나, 피부질환이 있는 가정에

추천해 드리는 벽지입니다.

통기성이 좋고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많이들 선호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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